중국에서는 이런 황당한 일이 | 라이프스타일/직딩의 하루

/ 2012. 7. 2. 14:16
post by 넷스루

땅 덩어리가 크고 사람도 많아서 그런지 별난 일이 많은 중국입니다.

 

1. 大륙의 신호등이면 이정도는 되야

 

대략난감, 도대체 어떤 신호등을 보고 길을 건너야 할지...

 

 

2. 단체로 링거 맞으며 '야간자율학습', 치열한 입시경쟁 중국 교육의 현실


, 남의 나라 일 같지는 않지만 정도 차이는 있는듯 합니다.

 

 

3. 연기가 모락모락… 수업 中 교실서 버젓이 흡연


그렇게 링거 꽂고 야자시간에 공부하는 애들이 이렇게 수업시간 중에는 흡연도 하네요.

 

 

3. 졸업사진, 화재 현장 속에서도 찍을건 찍어야지

그러다 학교 불태워 먹기도 하고, 그래도 졸업은 하고, 사진도 찍어야 하고...

 

 

5. 비가 많이 와서 도로가 함몰, 승합차 구덩이에 빠져


대륙에서는 이 정도는 되어야 도로 함몰이죠, 바퀴 하나 빠져서는 허우적 대지도 않아요.

 

 

6. 부러진 전봇대를 테이프로 보수? 中통신사의 위엄


청테이프는 이제 안녕~ 근데, 저 테이프는 어디서 사지?

 

 

7. "아들을 상자에 넣고 끌고 다녀" 中 황당 아빠


이건 쫌쫌쫌 심했죠! 

 

 

8. '짝퉁의 천국' 中 가짜 브랜드 세계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지!

 

 

9. 中 '열혈 선생님' 화제…쓰레받이 사용도 불사

 


우리나라에 '공부의 신'이 있다면, 중국에는 '강의의 신' 이 있지요. 

 

 

10. 포르쉐 타고 출퇴근 하는 中 얼짱 여군

막강한 군사력의 배후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군대 갑시다~